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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번 글에 대한 복지관 이용자 개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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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메신저
댓글 0건 조회 521회 작성일 25-07-2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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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번 천억조님의 글을 읽으며 남양주시 장애인복지관 이용 장애인으로써 저의 생각을 몇자 적습니다
지원자님의 글을 보면서 많은 고민과 실망감이 크셨으리라 저도 느껴졌습니다. 
이번 채용 과정에 대해 느끼신 감정은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저라도 비슷한 심정이지 않았을까...

다만 복지관 측의 ‘적격자 없음’ 판단은, 경우에 따라 해당 직무의 기술 요건과 조직 운영상 기준에 따라 내려질 수 있는 내부적 판단이지 않을까 저는 생각됩니다.
특정인을 내정하거나 사전에 채용을 정해놓았다는 의혹은, 만약 사실이라면 분명히 큰 문제겠지만 그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 없이 확정적으로 단정하는 것은 오히려 오해를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복지관도 다양한 사람들의 노력을 통해 운영되고 있기에, 서로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의견을 나눌 수 있다면 더 건강한 대화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지 못하셔서 안따운 마음에 글을 올리셨겠지만...
지원자 선생님의 진심 어린 제안과 문제 제기가 앞으로 복지관 채용의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저 또한  바랍니다. 이글을 보시고 기분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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