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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우리집에 추석이 溫(따뜻할 온)다' 밀키트 꾸러미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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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언론사 : 한국장애인신문
댓글 0건 조회 106회 작성일 24-09-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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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추석맞이

우리집에 추석이 (따뜻할 온)밀키트 꾸러미 나눔


<주요내용>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추석을 맞이하여 재가장애인 32가정에 밀키트 꾸러미를 지원하였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소영)911() 재가장애인 32가정을 대상으로 우리집에 추석이 (따뜻할 온)행사를 진행하였다.

우리집에 추석이 (따뜻할 온)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추석맞이 지원 프로그램으로 1인 재가장애인 가정이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밀키트 꾸러미(일품 소갈비찜 안동찜닭 즉석밥 식혜)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복지관 이용인 김 모 군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이렇게 직접 방문해 전달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덕분에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거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김소영 관장은다가오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재가장애인분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장애인분들이 더 나은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이자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가 함께하는“2024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사계절 사랑나눔물품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이를 통한 계절 특성 맞춤형 물품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삶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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