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장애인복지관 사종철 선수,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서 기량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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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장애인복지관 소속 사종철 선수가 제19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탁구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회는 지난 12일 파주시에서 열렸으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파주시와 파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장애인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 증진, 화합 도모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소속 선수 3명은 남양주시 장애인 어울림평생학습 위드탁구 프로그램을 통해 기량을 쌓아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사종철 선수는 동메달을 차지했고 김정열 선수는 16강, 김종열 선수는 8강까지 진출했다. 이들은 남양주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대회에 참여하면서 장애인분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남양주시 장애인 선수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체육 기반을 마련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7월 여성 장애인 슐런팀 'N-조이슐런팀'을 출범시켜 다양한 체육 종목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했다. 앞으로도 탁구를 비롯한 여러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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