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치는 복지관 ('26. 1. 23.)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2026 넷마블게임문화체험관’ 선정… 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디지털 문화공간 조성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언론사 : 월드장애인사랑뉴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6-08-05 16:46

본문

1785916051.41OkbHQDaOfAimage.png


1785916064.91PBQEIZPuFOimage.png


1785916073.03CfbcWpRqsKimage.png

▲출처: 채널 넷마블 홈페이지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넷마블문화재단과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가 공동 추진하는 ‘2026년 넷마블게임문화체험관 설치·운영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복지관 내 게임문화체험관을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특수학교와 장애인복지기관에 게임문화체험관을 구축해 장애인의 게임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신체·인지 기능 향상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관에는 체험관 조성을 위한 공간 인테리어와 시설 개·보수, 게임 장비,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기반시설이 지원된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게임을 매개로 한 새로운 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복지관이 위치한 남양주시 동부 생활권은 문화·여가시설과 디지털 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복지관은 게임문화체험관을 단순한 오락 공간이 아닌 디지털 문화와 소통, 체험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해 지역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유치원 등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해 체험관을 지역사회에 개방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해 자연스러운 교류를 확대하고, 게임을 통한 소통과 체험을 기반으로 장애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게임은 장애인에게도 친숙하고 흥미로운 여가활동”이라며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공간을 넘어 올바르고 건강한 게임문화를 경험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디지털 문화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누려야 할 중요한 문화 영역”이라며 “넷마블게임문화체험관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지역사회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립을 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