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일자리 확대 '시장형 배치기관' 2곳 신규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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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소영)을 통해 추진 중인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에서 시장형 배치기관 2개소를 신규 발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특성과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새롭게 참여한 기관은 베이커리씨어터(이석영광장점·다산정약용도서관점) 서울온케어의원 등 2곳이다. 복지관은 이들 사업체에 장애인 근로자를 배치하며 민간 채용 활성화에 나섰다.
현재 베이커리씨어터에는 바리스타 직무로 2명이 근무를 시작했으며, 서울온케어의원에는 사무직 1명과 환경미화직 1명 등 총 2명이 배치돼 근무 중이다.
참여자들은 민간 사업체 현장에서 실질적인 실무 경험을 쌓으며 직무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향후 민간 고용시장으로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소영 관장은 “이번 장애인 배치 사례가 지역 내 민간기업의 장애인 고용 확대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민간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장애인 일자리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수행하는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은 총 56명 규모로 운영되며, 시는 향후 시장형 배치기관을 추가 발굴해 민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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