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일자리 참여자 워라밸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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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5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소영)이 장애인복지일자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복지일자리 워라밸(Work Life Balance)’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근로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고, 문화체험을 통해 심리적 회복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국가 지원사업으로, 복지관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직무 만족도와 근로 의욕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참여자 52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영화관람을 통해 여유로운 휴식을 즐긴 뒤 함께 식사하며 일상과 업무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소 문화생활에 접근이 어려운 저소득 장애인들에게는 소중한 체험의 기회가 됐다.
김소영 관장은 “이번 워라밸 행사는 장애인 근로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웃고 소통하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직무 만족도 향상과 행복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시는 장애인 일자리의 양적 확대뿐 아니라 근로자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하며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시가 민간에 위탁해 운영 중인 사회복지시설로, 지역 장애인의 자립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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