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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으로 자신감 찾아요”…남양주시, 발달장애인 셀프 스타일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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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언론사 : 경기일보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6-05-2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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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21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인덕대학교 방송헤어미용예술학과와 여성 발달장애인의 자기관리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남양주시복지재단 ‘2026년 사회복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는 “Make Up-Now(메이크업 나우-메이크업으로 잇는 나와 우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인덕대 방송헤어미용예술학과 학생들은 시민옹호인인 ‘버디’로 참여해 여성 발달장애인과 맞춤형 ‘셀프 스타일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는 대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청년 감각을 바탕으로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또래 관계가 형성되고 시민옹호 활동도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향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개관 20주년 행사 “스무번의 계절, 스물한번째 약속”에서 발달장애인의 스타일링을 직접 지원할 예정이다.


김소영 관장은 “대학생 버디들이 전달하는 젊은 감각과 에너지가 여성 발달장애인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인덕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지역 대학과 복지 현장이 함께하는 이번 협력이 지역 기반 시민옹호 체계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 감수성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 개관 20주년을 맞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통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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