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길재경 관장님 취임식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듯,
찰나의 만남도 깊은 인연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따스한 봄과 함께 시작된 
길재경 관장님과의 소중한 만남

관장님의 말씀처럼
과거,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를 만나는 아름다운 과정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함께 하고자 합니다.

제5대 길재경 관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