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송년의 밤,?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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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수)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송년의 밤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 나’>
2017년도 12월 복지관의 마지막 송년의 밤 행사가 열렸습니다.
특별히 오늘 송년의 밤 행사는 이석우 남양주시장님과 박유희 의장님이 참석해
발달장애인 인식개선강사단 ‘플러그인’, 해금·가야금 양상블 ‘소리나무숲’과 함께
특별한 공연을 준비하여 빛나는 하모니를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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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인식개선강사단 플러그인 이용인은 열심히 연습했답니다.
지난 한해 동안 늘 복지관을 응원하며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함께한 이웃에게 감사패를 전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오늘밤의 주인공을 위한 송년의밤 하이라이트!
오늘의 주인공인 발달장애인과 평생교육대학 성인장애인분들이 만들어낸 열띤 공연도 이루어지며,
송년의 밤은 더욱 깊어갔습니다.^^
즐거움과 나눔이 가득했던 2017년, 함께여서 더욱 행복한 한 해 였습니다.^^
2018년에도 우리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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