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라이온스클럽과 함께 한 복날의 기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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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6(화)
무더위를 넘어 폭염이 절정에 다다른 8월 16일,
복지관 여름방학의 개학과 함께 말복인 날이었습니다.
무더운 막바지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날 수 있도록
남양주라이온스클럽과 개나리라이온스클럽에서 기부와 봉사로 함께 참여해주셨습니다.
맛있는 삼계탕과 달콤한 컵과일을 나누며 무더위를 이겨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더운 여름, 힘내시라고 응원해주신 남양주라이온스클럽 고남준 회장님을 비롯하여
자원봉사활동으로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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